좋은 호텔 하나면 여행의 반은 이미 끝난 거니까!

직접 가보진 않았지만,
진짜 다녀온 사람들보다 더 꼼꼼하게 보고 고릅니다.
이 블로그는 ‘발로 뛰진 않았지만 눈으로는 100번 다녀온’
호텔 큐레이션 기록입니다.

조용한 쉼과 여행 사이 어딘가에서,
당신의 다음 하루가 머물 자리를 미리 알아보고 정리해 둘게요.